ㆍ작성자 서원맘
ㆍ작성일 2009-02-17 (화) 15:36
정말 편안히 쉬다왔습니다
안녕하세요
1월 15일 부터 2박3일간 정말 잘지내다 왔습니다
매일 갈아주시는 수건이랑 석쇠도 공짜로 주셔서
고기정말 맛있게 구워먹었어요.
정원앞으로 펼쳐진 바다전망과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
공기도 깨끗하고
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놀러갈게요~~
그럼 번창하세요....
356 모든것이 완벽하긴 힘들다..... 김진수 2012-02-01 1766
355 방에 앉아서 보는 일출 이경실 2012-09-13 1753
354 정말 좋았습니다. 인나영 2009-08-20 1753
353 Re..너무 좋았습니다. 푸른바다 2008-03-24 1748
352 정말 편안히 쉬다왔습니다 서원맘 2009-02-17 1742
351 덕분에 편안한 여행 이었습니다. 김봉섭 2007-10-17 1739
350 좋은곳에서 머물게 되어 감사합니다. 임성동 2010-06-18 1738
349 드디어 시작이군.. 고성준 2002-06-01 1736
348 좋으네요 고춘선 2002-06-05 1730
347 Re..또 다시 가고 싶은 곳...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. 푸른바다 2003-02-03 1727
346 Re..꿈에서 다녀온듯 합니다. 푸른바다 2008-09-25 1722
345 Re..서귀포 푸른바다 넘 좋아요,,, 푸른바다 2013-05-27 1718
344 Re..모든것이 완벽하긴 힘들다..... 김종현 2012-02-03 1716
343 푸른바다의 전망은 너무 좋아요 김진희 2006-08-01 1716
342 잘 쉬고 갑니다.. 유회중 2009-10-27 1709
341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지수엄마 2007-10-08 1703
340 Re..질문있어요 푸른바다 2008-02-09 1702
339 좋은 숙소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김해겸 2009-10-08 1698
338 그림 그대로 아름다운 일산에서 2005-09-09 1698
337 Re..우도에 관한 질문 푸른바다 2007-12-23 1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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